‘제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제3차 산업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2016.1 다보스 포럼)

대부분의 미래 전망 보고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동인을 크게 사회·경제학적 측면과 과학·기술적 측면으로 구분 제시 <「The Future of Jobs」가 전망한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동인>

– 사회·경제학적 측면에서는 기업의 ‘업무환경 및 업무방식 변화’, ‘신흥시장에서 중산층 등장’ 등이 주요 변화 동인 –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는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기술’,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주요 변화 동인 ○ 특히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과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의 數 증가 추이>

  • 全 세계 기준,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Internet-connected objects)의 數는
    2015년 182억 개에서 2020년 501억 개로 증가 예상
  •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사물) 시장 규모도 2015년 5조 2000억
    원에서 2020년 16조 5000억원 규모로 3배 이상 성장 전망

마케팅 관점의 환경변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초연결성(Hyper-Connected)과 초지능화 (Hyper-Intelligent)로 고객은 제품/서비스 생산과정에 의견을 개진할 기회 점증, 기업은 고객의 거래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편익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 증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마케팅의 역할/기능 변화>

초연결성: 모바일, 인터넷, IoT 등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은 기업 경영활동 관련 의견 개진뿐 아니라 원하는 제품/서비스 개발과정에 개입할 기회가 점증

상호 연결된 고객들이 거대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 개진 용이

일례로, ‘Quirky’라는 회사는 온라인 고객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신제품 개발 과정에 활용

초지능화: 기업은 AI, 나노기술, 로봇공학 등 활용, 사람과 사물에 지능을 부여하여 고객에게 맞춤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편익을 제공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인공지능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요 인사이트를 발견한 후, 고객별 맞춤형 편익으로 연결

4차 산업혁명 시대, Philip Kotler가 보는 마케팅에 대한 POSRI 이슈리포트

어도비의 인텔리전트 서비스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거래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마케터에게 바로 원인을 송부하여 맞춤 대응

기업과 고객 간 관계가 일방적 소통에서 양방향 소통으로,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배타적 관계에서 포용적 관계로 변화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Power가 점점 커짐

고객 자체의 변화보다는 정보 기술의 발달이라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은 보다 적극적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탐색함으로써 구매 의사결정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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